반응형 미스터두낫띵1 미스터두낫띵. 전역 D-169 2021.01.12 요즘 몸이 늘어지고 피곤해서 운동을 안 하고 쉰 지 이틀째이다. 내가 피곤할 때 기운 나게 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맛있는 것을 먹는 것, 다른 하나는 노래를 듣는 것이다. 그것도 좀 힘든 노래를 들으면 몸이 리듬을 타면서 조금은 기분이 나아진다. 노곤해져서 글도 쓰지 말까 하다가 생각난 노래가 메탈리카의 'Moth into Flame.' 하드한 락이나 메탈은 듣지 않던 나를 메탈리카의 세계로 인도해준 곡이다. 이곡을 듣고 나서 다른 곡들도 조금씩 이해해 가고 있다. 이제 힘을 얻어서 글을 쓰는 중이다. #미스터 두 낫띵 마침 아까 쉬는 시간에 잠시 웹서핑을 하다가 지금 상태와 딱 어울리는 캐릭터를 발견했다. 그의 이름은 바로 미스터 두 낫띵(Mr. Donothing)... 2021. 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