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이폰71 새 폰이 갖고싶다. 폰을 바꾸고 싶다. 내 스마트폰은 아이폰7 128g 스페이스 그레이 버전이다. 내 첫 스마트폰이자 지금까지 사용중인 폰이다. 이걸 2017년에 샀으니 벌써 5년차가 되어가는 힘든 친구인데 아직 버텨주는 걸 보면 대견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좀 원망스럽기도 하다. 지름신을 보내드리는 방법은 지름 뿐이다.-출처? 접니다. 얼마전 아이폰12 출시 이후로 강렬한 구매욕구가 솟아오르기 시작했는데, 난 지금 군대에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버티고 있다. 이젠 너무 다독여서 멍이 들 지경인데, 이 고통을 빨리 끝내는 방법은 역시 사는것밖에 없다. #눈에 마가 끼었나.. 그런데 신기한 것은 어느정도 바꿔야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다른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만년 애플빠였던 내 눈에 갤럭시가 잠시 들어오질 .. 2020. 1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